'마음을 들여다 보면 내 안의 봄을 발견하게 된다'

마음:봄은 '마음을 들여다 보면 내 안의 봄을 발견하게 된다'는 믿음 아래 '다름 존중', '함께 성장', '다정한 연대' 를  추구하며, 실천합니다.

한국사회는 자기관리뿐만 아니라 관계와 일에서 높은 성취를 추구하는 경쟁문화를 가지고 있으므로, 개인의 정신건강뿐만 아니라 조직의 성과관리에도 효과가 입증된 Compassion Focused Therapy(CFT)가 적합합니다.

CFT는 수치심 없이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살펴보며 목표를 향해 지속적으로 노력해갈 수 있는 심리적 유연성을 기르는 기법으로 Paul Gillbert 전) 영국 임상심리학회장이 개발하였으며, 허지은 소장이 2017년부터 개인/그룹세션에서 임상적으로 적용하며 지속적으로 연구해오고 있습니다.

상담은 몸의 상처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과정입니다.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가 변하고 정서 조절을 익히면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도 하지만 자칫하면 부작용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마음:봄에서 믿을 수 있는 전문가들과 함께 하세요.

마음:봄은 공인된 전문가들과 함께 효과가 입증된 심리학 이론과 상담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쟁이 심하고 성취지향적인 환경에 효과성을 입증한 신경과학 기반의 CFT(compassion focused therapy)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임상적으로 적용하면서 그 효과에 관한 연구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마음:봄과 함께 한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