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서조절 및 컴패션 

2. 컴패션 경영 리더십

컴패션(Compassion)은 타인의 고통을 알아차리고 이해하며 공감적 관심을 느끼고 돕기 위해 행동하는 것을 뜻합니다. 
감정에 머무르는 것을 넘어 고통을 완화하기 위한 행동까지 포함한 개념입니다. 
컴패션 경영 리더십은 우리 사회와 기업을 이끌어 갈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직장 내에서 다정한 관계를 형성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태도를 기르는 리더십 프로그램입니다.

리더의 직위/직책을 맡고 있는 임직원들이 조직 안에서 컴패션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리더십 마인드를 확립하고, 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비전을 설정합니다.
이를 위해, 마음봄연구소에서는 기업의 비전과 목표를 기반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및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냉혹한 메시지, 태도가 아닌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자신의 행복과 안녕을 바라는 마음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는 상대방 역시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함께 존중하며 기업의 비전을 향해 성장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냉혹한 메시지, 태도가 아닌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자신의 행복과 안녕을 바라는 마음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는 상대방 역시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함께 존중하며 기업의 비전을 향해 성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 내 임직원이 서로 친절하고 다정한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은 장기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기업의 비전과 목표달성을 위해 컴패션 기반 경영리더십 태도를 갖춰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3. 컴패션 전문교육 [기본반]

자비중심치료(CFT: Compassion-Focused Therapy)의 이론과 실천을 바탕으로 일반 성인, 부모, 치료자 등을 대상으로 한 『자비로운 현존, 컴패션 기본반』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과정은 자기비난과 감정조절의 어려움을 겪는 개인이 자신과 타인을 보다 따뜻하고 지혜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비(compassion)의 태도를 학습하고 실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12주 과정의 심리교육 프로그램입니다.

4. 정서문해력

정서문해력은 개인이 자신의 감정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이해하며, 이를 적절하게 표현하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또한 타인의 감정을 민감하게 파악하고, 공감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필요한 정서적·사회적 역량을 포함합니다.

따라서 정서문해력은 아동·청소년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중요한 심리·사회적 기술로,
정서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며, 원만한 대인관계와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정서문해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